경비업법 등 실무 중심 교육 통해 ‘제3의 안전망’ 역할 수행할 인재 육성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사회 민간 보안 전문 인력 양성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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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을 마친 후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울 하고 있다.ⓒ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원은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현대 사회에서 민간경비의 중요성은 날로 확대되는 추세다. 경찰의 공공 치안력을 보완해 사회 전체의 안전을 도모하는 민간경비는 공공과 민간을 연결하는 ‘제3의 안전망’으로서 전문 보안 서비스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교육은 ‘경비업법’에 근거하여 경비업체 취업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과정으로 진행됐다. 경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경비업법 및 관계 법령, 직업윤리, 범죄 예방, 시설·호송·기계경비 실무, 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전 과정을 이수하고 평가를 통과한 17명의 수료생은 일반경비원으로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자격을 정식으로 취득했다. 수료식은 교육생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역 사회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박동균 책임교수(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이번 1기 수료생 배출을 기점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해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라며 “우수한 교수진과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민간경비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경상북도 내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기관 두 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지역 경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