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분야 체계적 교육 과정 개발 협력BIM 활용 및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등 최신 기술 교류 강화
  •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3일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건설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옥 전경).ⓒ대구도시개발공사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3일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건설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옥 전경).ⓒ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의 도시 조성과 주거 복지를 책임지는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전문 교육기관과 힘을 합쳐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선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3일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건설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해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조성 분야의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 기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기술 교육훈련 과정 공동 개발, 최신 기술 및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실시,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BIM(빌딩 정보 모델링)을 활용한 도시기반시설 조성과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활용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고품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