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현장 중심 실무 교육 20회 운영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업무 협약 체결로 전문 인력 양성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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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보건대학교와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대구광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대구보건대 김영준 총괄부총장,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최희재 사무처장)ⓒ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18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광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 김영준 총괄부총장과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최희재 사무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와 현장 실무자, 개인 돌봄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교육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구보건대의 보건·복지 분야 전문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 행복진흥원의 운영 역량을 결합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양 기관은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김영준 대구보건대 총괄부총장은 “지역사회에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의 보건·복지 분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