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이성혜 센터장 초빙… AI 시대 영재교육 방향 및 학습법 제시3월 23일부터 학부모 300명 선착순 모집… 영재학교 교육과정 사례 공유
  •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2026 전반기 영재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대구시교육청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2026 전반기 영재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대구시교육청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영재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2026 전반기 영재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AI 기술이 주도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형 영재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자녀의 잠재력을 깨우는 올바른 교육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영재교육 분야의 권위자인 카이스트(KAIST) 영재교육센터 이성혜 센터장이 초청되어 특별 강연을 펼친다. 이 센터장은 ‘인공지능(AI) 시대, 영재교육 자녀 학습법’을 주제로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대구과학고등학교 박홍 교사가 현장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영재교육의 현주소와 교육과정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까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대상은 초·중·고 학부모 30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영재연수부로 하면 된다.

    유호선 원장은 “이번 연수회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각의 힘’을 어떻게 길러줄 것인지 깊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현장 교사의 사례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의 명확한 비전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