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 기술비자·호주 조리 자격취득 등 국가별 맞춤형 연수 운영K-Move스쿨 및 신청해진대학 동시 선정… 해외취업 경쟁력 재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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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웨어융합과 일본IT전공 학생들이 일본기업에 취업 확정후 이재용 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가 국가별 산업 특성과 전공 적합성을 결합한 전략적 해외 취업 모델을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K-Move스쿨 과정과 신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되며 해외취업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선정으로 영남이공대학교는 일본 IT 분야와 호주 조리·외식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가별 특화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전공 기반의 실질적인 해외 일자리 연계 모델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대학 측은 일본에서 신청해진대학 사업을 통해 기술비자 기반의 IT 취업 연수과정을, 호주에서는 호주 조리·외식 학위(자격)취득형 취업연수 과정으로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일본 IT 과정은 기술비자 취득을 목표로 웹개발과 시스템엔지니어 등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현지 산업 수요에 맞춘 직무·어학 융합형 커리큘럼과 프로젝트 중심 포트폴리오 구축, 일본 기업문화 및 면접 대응 교육까지 연계하는 고도화된 모델로 설계됐다.호주 과정은 자격취득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글로벌 외식·조리 분야 진출 모델로 운영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호주 정부 인증 체계에 기반한 조리·외식 관련 자격 취득을 중심축으로 삼고, 학생들이 현지 실무역량과 어학 능력을 동시에 갖춰 양질의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사업 선정은 국가별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 취업 비자 체계 등을 반영한 맞춤형 글로벌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단순히 취업 인원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전공과 연결된 전문직 진출과 장기적인 경력 개발까지 지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으며, 이번 사업 선정은 그 역량이 해외취업 분야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본 IT 분야와 호주 조리·외식 분야 등 국가별 산업 수요에 맞춘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해외 취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해외취업 지원을 대학의 대표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산업 수요와 연결된 성과 중심의 해외취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