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위생관리 등 5개 분야 실무 중심 밀착 지도 연중 실시고경력 전문가 26명 위촉… 신규·저경력 교사 21명과 맞춤형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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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학교급식 컨설팅단 위촉 및 영양(교)사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학교급식 컨설팅단 위촉 및 영양(교)사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컨설팅단 및 멘토 26명과 멘티 21명 등 총 47명의 영양(교)사가 참석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시교육청은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고경력 영양(교)사를 중심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저경력 교사와의 1:1 및 1:다(多) 멘토링 체계를 완비했다.이날 결연식을 기점으로 연 2~4회 이상의 정기 멘토링은 물론, 분야별 컨설팅단의 상시 지원 시스템이 가동된다. 특히 컨설팅단은 △영양교육·상담 △건강식단 △나이스(NEIS) 활용 △위생관리 △맞춤형·표준화 급식관리 등 5개 전문 분야로 세분화되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맡게 된다.주요 행사 일정은 컨설팅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멘토-멘티 결연식, 학교급식 위생관리 및 식단 운영 전략 공유, 향후 세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신규 교사들의 업무 적응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급식 운영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려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멘토링과 컨설팅 활동을 통한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여 영양(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