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수급 안정화 총력6개 관계기관 참여해 품질·정량 및 가격 표시 이행 여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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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 제품 가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대구 동구청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한 관계기관의 전방위적 감시 활동이 전개됐다.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 제품 가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대구 동구청을 비롯해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매머드급 합동 단속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관내 주유소를 순회하며 가짜 석유 등 품질 검사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격 표시제 이행 상태, 기타 유통 질서 위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동구는 석유제품의 원활한 수급 관리를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신고 대상은 폭리를 목적으로 휘발유·경유·등유를 과다하게 구입 및 보유하는 행위나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등이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