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 현장 실천 과제 모색학생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키우는 맞춤형·참여형 모델 구축
  •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 패널 토의를 개최했다.ⓒ대구시교육청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 패널 토의를 개최했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23일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 패널 토의를 개최했다. 

    이번 토의는 ‘모두를 위한 AI 교육,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학생 중심의 실천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정부의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국정과제와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방안’ 등 주요 정책 기조에 따라 AI 교육의 현장 실행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AI 시대 학생에게 필요한 인간 고유 역량과 교육 △AI와 함께 학습하는 미래 교실 △학생이 갖추어야 할 AI 리터러시 △AI 시대 학습 환경 변화와 학습 방식의 전환 등을 주제로 다각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진 패널 토의와 자유 토론에서는 기술 발전에 따른 학생 및 교사의 역할 변화, Human-AI 협력 학습 환경, AI 기본소양 교육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시교육청은 이번 토의를 통해 AI 기본소양 강화와 교원 역량 제고 등 정책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AI 기반 맞춤형·참여형 교육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AI 시대의 교육은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전문가 패널 토의가 AI 시대 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래 교육 모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