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12일 이스탄불·앙카라 파견… 5월 8일까지 10개 사 모집ICT·로봇·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중심 지원… 항공료·통역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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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와 함께 입주기업의 유럽·중동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한 ‘2026 DGFEZ 튀르키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DGFEZ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대구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지역 기업의 유라시아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이번 무역사절단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5박 7일간 튀르키예의 경제 중심지 이스탄불과 행정 수도 앙카라를 방문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참여 기업들은 현지에서 1대1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주요 산업단지 탐방 등을 통해 바이어 발굴과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얻게 된다.모집 대상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또는 입주 예정 기업으로 총 10개 사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선정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지 유력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상담장, 이동 차량, 기업별 전담 통역사 1인 등이 지원되며,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체당 1인에 한해 항공료와 숙박비 일부도 지원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8일까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또는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 기업은 서류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튀르키예는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거점 시장”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