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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내려온 김부겸 딸 "우리아빠 도와주세요"

탤런트 '유세인' 김부겸 유세 참여…효과는(?)

입력 2014-06-02 09:08 | 수정 2014-08-19 10:47

김부겸 새민련 후보, 가족 총동원 유세 펼쳐

김부겸 새민련 대구시장후보가 아버지와 딸이 참여하는 유세 총력전을 벌이고 나섰다.

1일 김부겸 후보 캠프측은 김후보의 아버지 김영룡(76세)씨, 딸 윤세인(27세)씨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뚫고 당선을 위해 대구 전 지역을 전방위로 누비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역 공군중령인 김영룡씨는 김 후보와 앞산 충혼탑에 참배한 것을 시작으로 대구시내 노인정 경로당을 집중적으로 찾고 있다. 

지난주까지 ‘잘 키운 딸 하나’ 드라마에 출연 했던 윤세인(본명 김지수)씨는 5월 27일 대구에 내려와 동성로와 범어네거리, 대학가 등 젊은층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세인씨는 “2년 전 아버지를 따라 대구에 이사 와서 두 번째 투표를 하게 됐는데, 이번에는 사전투표를 했다. 대구의 미래를 위해 김부겸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캠프 관계자는 "가족들이 정성을 다해 발로 뛰고 있다,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 모두가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고 있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후보는 야당인 소속당을 강조하지 않고 박정희 전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이미지를 차용한 무리한 선거 마켓팅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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