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국회의원 “민생안정 최우선...포항·울릉 도약의 해 만들 것”
  • ▲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는 지난 10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뉴데일리
    ▲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는 지난 10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뉴데일리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상휘 국회의원)는 지난 10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당의 역할 강화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당협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이강덕 포항시장과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당협 중앙위원회 및 각급 위원회 관계자, 당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상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믿음과 헌신으로 당을 지켜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병오년 비상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포항과 울릉이 다시 힘차게 도약하고, 무엇보다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는 6월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준비와 점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의힘은 책임정당으로서 지역 현안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 전략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변화하는 민심에 맞춰 당의 조직 체계를 보다 유연하고 역동적으로 재정비하겠다”며 “참신하고 유능한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정당, 포항과 울릉의 미래를 책임지는 당협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 출신 이진원 청년당원이 무대에 올라 새해 각오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청년 세대가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에 참석자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발전’, ‘민생안정’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2026년을 포항과 울릉이 다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