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특혜 제공 차단·공정한 직무 수행 의지 다져직급별 청렴 교육·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등 반부패 시책 추진
  • ▲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특혜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대구 남구
    ▲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특혜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대구 남구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특혜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제공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에 대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특혜 근절’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배부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공정한 행정 서비스 제공과 부패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남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공정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반부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한 해 동안 기관장이 중심이 되어 반부패·청렴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 직원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청렴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고 자율적인 내부 통제 시스템을 운영해 조직 내 청렴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반부패 정책 추진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