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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김대권 예비후보측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미래교육’과 ‘희망나눔 복지’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의 범위를 지역 전체로 확장하고,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이제는 입시 중심을 넘어 지역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미래형 교육체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과 IB 교육 지원 강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또다른 학교’ 고도화 등을 추진해 아이들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권역별 복지 인프라 확충… “누구나 기대어 설 수 있는 기반 구축”
복지 분야에서는 생활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김 예비후보는 “복지는 특정 계층만이 아닌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산·범물·범어·만촌권을 중심으로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을 확충하고, 연호지구 등 신규 개발 지역에도 복지 인프라를 보강할 예정이다. 특히 빈집을 활용한 복지시설 조성과 민간 복지타운 유치 등 창의적인 방식을 도입해 생활 속 복지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 돌봄 공백 해소 및 취약계층 자립 지원 강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했다. 통합돌봄 시스템인 ‘수성품안(安)에’ 추진과 함께 휴일·야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구 등의 돌봄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과 보훈 대상자를 위해 수성구 노인지회 건립과 보훈회관 신축을 추진하며,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농업 연계 일자리 모델 도입 및 장애인 체육회 설치 등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1인 가구의 고립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도 함께 마련된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고 복지는 현재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삶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성구를 만들어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