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토지와 지장물 보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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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감도ⓒ
경북 칠곡군이 직영으로 추진하는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사진 조감도)가 최근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를 마친 것으로 8일 확인됐다.특히, 사업 추진에 가장 까다로운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칠곡군 최초 직영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구심을 일었으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이에 따라 칠곡군은 승인 기간 단축을 위해 5월 중 경상북도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교통과 재해를 비롯한 각종 행정 심의를 한꺼번에 진행하는 통합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이 심의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6월 중 개발 단계에 진입하는 승인 고시가 이뤄져 하반기부터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123만 5804㎡(31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산업단지는 용지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칠곡군이 2800억원 직접 투자로 조성해 금속가공제품, 전자부품, 통신장비, 전기장비 등 핵심 제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또 지난 3월에 는LH 공공토지비축사업(사업비 641억원)에도 선정됨에 따라 필요성과 사업성도 인정받은 바 있다.





